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휴양지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곳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는 물론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해가 지고 저녁의 파타야를 가장 빛나게 하는 곳이 바로 워킹 스트리트.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식으면 이 거리는 눈부신 네온사인과 화려한 쇼들로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친다.
드라이기, 금고, 욕조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로비에는 국제적인 요리와 태국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액운임 기준 49만6000원부터며 티웨이 왕복항공권, 이스틴 파타야 2박, 방콕에 위치한 이스틴 마카산 1박 및 조식비, 여행자 보험 등이 모두 포함된 구성이다. 이와 함께 모든 예약자에게는 방콕 시내에 자리한 스쿠차이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 특전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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