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를 마친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건물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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