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일본의 수도로서 특히 젊은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하라주쿠와 롯폰기와 같은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패션을 볼 수 있는 명소부터 메이지 신궁, 아사쿠사 관음사 등의 일본 특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유산 등이 한 곳에 어우러져 있다.
일명 먹거리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는 오사카. 최대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로 패션빌딩, 레스토랑, 백화점등이 늘어서 있으며 유럽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보물섬투어는 이스타항공을 이용한 도쿄, 오사카 2박3일 자유 여행상품을 39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 선보이고 있다.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숙박 및 조식이 포함된 구성이다.
문의=보물섬투어 일본팀(02-2003-2250/www.bomul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