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여행지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은 바로 리조트이다. 어떤 리조트를 어디서 예약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은 물론, 가장 중요한 요금도 큰 차이를 보인다.
발리 유일의 힐튼 계열 리조트인 콘래드 발리를 클럽발리에서 예약할 경우, 전 객실 2박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2+1' 프로모션은 물론, 디너 1회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게다가 12세 미만의 아동 둘까지 원 베드룸에 입실 가능하며, 부모 식사 시 아동을 위한 키즈 메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데일리 테마 뷔페로 발리 전통 쇼까지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식사가 가능하다.
두말할 필요 없는 발리의 초특급 리조트, 콘래드 발리는 360개의 객실과 350m의 비치, 180m의 수영장을 갖춘 대형 리조트이다. 베노아 해변을 향한 탁 트인 전망과 힐튼 그룹의 맞춤형 서비스까지 단연 발리 최고 수준이다.
김효랑 클럽발리 과장은 "본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적용되지만 예약은 다음 달까지 가능하니 실속 있는 발리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
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