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재킷 화보는 미국 LA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현아가 전반적인 촬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화보 속 현아는 원피스 수영복, 평범한 티셔츠 등 10여 벌의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발매된 현아의 미니 4집 음반 'A+'는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전곡이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
잘나가서 그래의 경우 공개 직후 6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현아의 앨범은 포미닛이 중국 내 막강한 팬층을 보유한 것을 발판으로 중국 최대 뮤직사이트 '인웨타이' V차트에서도 2위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