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3.0]메르세데스 AMG,"묻지마! 그냥 느껴라!"

2인승 스포츠카 AMG GT S와 AMG C 63 S, 용인 서킷에서 질주


[레알시승기3.0]이 특별한 기회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메르세데스 AMG 차량을 시승했다.

이번 시승은 서킷 드라이빙을 통해 메르세데스-AMG 브랜드만의 파워풀한 성능과 특별함을 직접 느껴보라는 취지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측에서 마련했다.

시승차량은 지난 7월 국내 출시한 The New Mercedes-AMG GT S Edition 1과 프리뷰로 선보이는 The New Mercedes-AMG C 63 S다.


■The New Mercedes-AMG GT S Edition 1

2인승 스포츠카 The New Mercedes-AMG GT S의 한정판 모델이다.

The New Mercedes-AMG GT는 메르세데스-AMG가 SLS AMG에 이어 두 번째로 독자 개발한 차량이자 AMG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는 The New Mercedes-AMG GT라는 탑클래스 스포츠카의 완성으로 다이내믹한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일단 외관은 보면 한눈에도 멋있다는 생각이 드는 강력함이 느껴진다.

시동을 켜면서부터 들려오는 배기음은 AMG만의 매력을 느끼게 해 준다.

살짝 악셀을 밟으면 그냥 튕겨나간다. 서킷 운전이지만 주의를 엄청 요구할 정도의 성능이다.

자칫하다간 사고가 날 정도의 빠른 운동신경을 보여준다.

멋있다는 말 이외에는 더 설명이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4천CC,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2억 1천9백만원이다.


■The New Mercedes-AMG C 63 S Edition 1

제원만 보더라도 어마어마하다.

최고 출력 510마력, 최대 토크 71.4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4.0초만에 주파한다.

디자인은 모터스포츠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레이스트랙의 극한의 요구조건에 완벽히 맞추기 위한 필수 공기역학과 냉각을 위한 요소들이 디자인에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랭귀지인 감각적 순수미는 스타일리시한 스포티함과 결합됐따.


The New Mercedes-AMG C 63 S는 처음 보는 순간 디자인에 매료되며 특별한 디자인 사양으로 인해 확연히 구별된다.

이는 전면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긴 알루미늄 보닛은 아래로 낮게 퍼지는 윙과 조화를 이루며 남성적인 외양을 보여주는 두개의 파워돔으로 잘 꾸며져 있다.

눈에 띄는 보닛은 라디에이터 그릴까지 인상적으로 이어지며, 차가 정차해 있을 때에도 달리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것은 Mercedes-AMG C 63 S의 질주 본능과 역동성을 강조한 듯 하다.

The New Mercedes-AMG C 63 S Edition 1의 가격은135,500,000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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