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쇼어 와이키키 DIY 허니문'이 단돈 59만원

실속만점 허니문 실현 가능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허니문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싸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호텔과 항공 요금만 줄여도 실속 있는 허니문 준비의 8할은 성공한 셈이다.

특히 해피허니문클럽의 DIY(Do It Yourself) 허니문은 자신이 직접 항공부터 일정까지 원하는 대로 꾸릴 수 있는 맞춤 허니문으로 탑승 항공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기예약이나 그룹 항공권 같이 자신에게 맞는 일정과 가격대에 맞게 마음대로 조율할 수 있다.

항공사와 일정,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다른 여행사에서 항공권만 따로 구매할 수도 있다.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지상낙원' 하와이도 DIY 허니문으로 즐길 수 있다. 해피허니문클럽은 '파크 쇼어 와이키키 DIY 허니문'을 총액운임 기준 59만원부터 특가에 선보인다.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파크 쇼어 와이키키 아쿠아 호텔은 3.5성급 리조트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와이키키 비치 바로 앞에 자리해 뛰어난 경관과 접근성을 자랑한다.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호놀룰루 동물원, 알라와이 골프장, 카피올라니 공원, 쿠히오 비치, 세인트 아우구스틴 바이 더 씨 가톨릭 성당 등과도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

226개의 객실은 다이아몬드 헤드뷰, 오션 프런트, 오션뷰 등의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객실로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방해되는 것 없이 탁 트인 전망도 무시할 수 없다.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레스토랑은 총 3개로 나뉜다. 메인레스토랑에서는 조·중·석식을 즐길 수 있는데,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야외에서 식사할 것을 추천한다. 외에도 일본식 레스토랑과 퓨전 레스토랑이 자리해 있다.

야외 수영장, 카페, 바, 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등의 부대시설은 물론이다.

문의=해피허니문클럽(02-771-0808/www.tourc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