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교원 8814명에 정부포상 수여

교육부는 이달말 퇴임하는 각급학교 교원 8814명에게 재직년수 등에 따라 훈·포장 및 표장을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


김병식 전 초당대학교 총장 등 6명은 특별추천을 통해 청조근정훈장을, 재직년수 40년 이상인 최진월(서울 전동초) 교사 등 803명에겐 황조근정훈장이 수여된다.

재직년수 38∼39년인 강석봉(경남 마산동중) 교감 등 1405명에겐 홍조근정훈장, 36~37년인 신해식(전북 운암중) 교감 등 2010명에겐 녹조근정훈장, 33~35년인 박성숙(제주 제주동여중) 교감 등 3033명에겐 옥조근정훈장이 각각 수여된다.

또 정수도(부산 초장중) 교감 등 957명은 근정포장, 박정애(강원 유촌초) 교사 등 208명은 대통령표창, 양용운(충남 대홍초) 교장 등 183명은 국무총리표창, 장필진(울산 다전초) 교사 등 209명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포상자에는 과거 비리로 징계를 받았던 교원은 포함되지 않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징계가 사면되거나 말소된 교원은 재심의를 거쳐 정부포상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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