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수식어와 명성에 걸맞게 세이셀에는 럭셔리 리조트들이 즐비한데 그중 지난 2009년에 오픈한 세이셸 포시즌 리조트는 전 객실이 풀빌라일 뿐 아니라, 천연 목재로 지어 자연과의 조화가 한층 돋보인다. 나무와 바위 등 자연 지형에 의해 보장되는 프라이빗함이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드넓은 인도양이 펼쳐지는 객실의 뷰는 화강암 섬과 숲의 파노라마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개인 풀장과 대리석 욕조에서도 바다를 바로 내려다볼 수 있다.
외에도 고객의 편의를 위한 실외 수영장, 스파 센터, 피트니스 클럽, 바, 비즈니스 센터, 도서관, 미용실, 키즈 카페, 테니스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의=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