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IS의 고대 유적 '파괴'…왜 계속되나?

이슬람국가 IS가 폭탄 테러와 외국인 인질 참수에 이어 인류의 주요 유적들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리아 팔미라 유적지의 바알샤민(Baalshamin) 신전을 폭파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고대 유적이 IS에 의해 속수무책으로 훼손되고 있어 전 세계 문화계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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