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보다 빠른 초고속 열차타고, 베이징과 상하이를 '한번에'

보물섬투어, 아시아나항공 이용한 북경·상해 5일 상품 출시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중국의 대표 도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베이징(북경)과 상하이(상해).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로, 정치의 중심이자 가장 역사적이고 남성적인 북방의 도시이며 상해는 경제의 중심으로서 강남의 풍치와 함께 여성스런 남방의 도시다.

두 곳의 매력을 한 번에 만나보고 싶지만 넓디넓은 중국대륙에서 이동하는 것이 쉽게 엄두 나지 않아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고민 끝에 한 곳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이에 보물섬투어가 베이징과 상하이 구간을 KTX보다 빠르다는 시속 350km의 까오티에 고속열차로 이동하는 '북경·상해 품격5일' 상품을 출시했다.

우리나라에서 2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북경에선, 거대한 인류최대의 건축물 '만리장성', 중화 문화 운동의 발상지인 '천안문광장',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으로 알려진 '자금성', 서태후의 여름별장으로 유명한 '이화원' 등 다양한 역사를 엿 볼 수 있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게다가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하계 올림픽 주경기장, 북경 현대미술의 집결지 798 예술특구, 서커스 등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초고속열차로 이동 후, 상해에선 유럽식 건축물이 즐비한 '와이탄',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상해 개혁개방의 상징인 '동방명주', 100년 전 상해의 옛 향취를 간직한 '예원', 상해의 명동이라 불리는 '남경로' 등등 화려하고 활기찬 현대 중국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

이번 보물섬투어의 북경·상해 상품은 총액운임 기준 37만9000원부터며 초고속열차 뿐 아니라 국적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보다 편안한 이동 시간을 제공한다. 4박5일 동안 베이징과 상하이 대표 관광지를 모두 놓치지 않는 꽉 찬 일정에 전 일정 숙박 식사비가 모두 포함된다.

문의=보물섬투어 중국팀(02-2003-2100/www.bomul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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