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은 개성 있는 복면가수들이 각양각색의 개인기로 중무장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단 3초 만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몸개그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파워댄스, 의외의 인물에 대한 성대모사, 모두를 경악케 한 애교까지, 복면가수들의 개성 넘치는 개인기에 판정단석은 쉴 틈 없이 떠들썩했다는 후문이다.
판정단은 "평생 웃을 것을 오늘 다 웃었다", "우리 모임에 초대하고 싶다"고 극찬했다.
판정단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끼 많은 복면가수들의 개인기 퍼레이드 현장은 23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