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영상] 약산 김원봉 '가려진 하얀눈물'
CBS 스마트뉴스팀 김세준 기자·김기현 PD
2015-08-20 06:00
1919년 의열단 결성하고 일제와 맞서 싸웠던 조선의용대 대장 약산 김원봉(1898~1958).
해방 뒤엔 좌우합작운동을 하다 월북해 북한정권 창설에 힘을 보탰지만, 한국 전쟁 뒤 김일성에 숙청된 비운의 독립지사입니다.
막내 여동생 김학봉 여사와 권순왕 작가에게 약산 김원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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