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복합문화공간 들어설 옛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 부지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15-08-19 14:06
경복궁 옆 옛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가 있던 부지(3만7000㎡)에 한국 전통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칭 '케이-익스피리언스(K-Experience)'란 이름의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이 땅의 소유주인 대한항공 측은 상황이 달라지면 그동안 추진해온 7성급 한옥호텔 건립을 다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19일 서울 송현동 복합문화공간 부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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