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체인 호텔은 아니지만, 우붓의 뒷길인 잘란 비스마에 위치해 한적한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우붓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우붓 왕궁까지는 1.5킬로미터 거리로 접근성도 좋다.
기본 객실인 비스마 스위트룸은 크기가 넓어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고, 우붓스러운 작은 소품들이 객실 곳곳에 조화롭게 배치돼 있다.
한편, 코마네카 우붓 비스마의 한국예약처인 클럽발리는 다음 달부터 스위트룸 1박당 305달러(약 36만2100원)에 판매한다. 전 객실 2박 예약 시 마사지 1시간과 세트 디너 또한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ubbali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