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골프협동조합은 지난 14일 안산시 원시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이군재 이사장과 노유상 부이사장, 염정환 전무이사, 양준섭 상무이사, 서진언 감사 등 집행부와 골프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여 창립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이군재 이사장은 창립발기인대회에서 “안산시골프협동조합은 작게는 골프인들과 크게는 안산시민 및 불우이웃을 위해 봉사와 기부를 할 수 있는 따뜻한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골프협동조합은 안산출신의 KPGA KLPGA 출신 프로들을 주축으로 설립한 전국 최초 협동조합으로 앞으로 골프경영컨설팅, 기업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건전한 골프스포츠를 보급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또 안산시골프엘리트 육성사업, 안산시골프생활체육활성화에 앞장서고 다문화가정 자녀 꿈나무 골퍼 육성, 유소년골단 창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회는 또 반월시화스마트허브에 골프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골프관련기업을 유치하는데도 노력하고 지역골프장 애용 등 골프를 통한 친목모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