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있는 그대로의 생태계를 느껴보고 싶다면 '팔라완'으로 떠나자

삽자루투어 '팔라완 프린세사 가든 3박4일' 84만9000원부터 판매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필리핀에서 다섯 번째로 큰 팔라완은 생태계의 모습이 온전히 남아 있어 자연 그대로의 비경을 만끽하기 좋은 섬이다. '필리핀 최후의 개척지'라고도 불리는 팔라완은 생태 관광의 메카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삽자루투어가 생태여행의 히어로 '팔라완 프린세사 가든 3박4일' 상품을 총액 운임 기준으로 8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오는 10월 15일, 29일, 11월 11일, 25일 중 원하는 날짜에 출발일을 선택 할 수 있다. 출발 시간이 늦은 오후이기 때문에 직장인이라면 목요일로 출발 날짜를 선택해 금요일 하루만 연차를 써 훌쩍 떠날 수 있는 좋은 일정이다.

일정 중 머무는 프린세사 가든 아일랜드 리조트는 팔라완의 유일한 5성급 리조트다. 총 10개의 워터빌라와 6개의 풀빌라를 포함해 68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리조트 바로 앞에는 맹글로브 숲과 전용비치가 있어 팔라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팔라완 상품 오픈 기념으로 오직 삽자루투어에서만 다양한 혜택을 만나 볼 수 있다. 선착순 20명에게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하며, 삽자루투어 여권 커버와 네임택, 지퍼백을 선물한다.

또 세부퍼시픽항공권은 물론 특급 호텔 숙박, 혼다베이 아일랜드 호핑투어, 지하강 투어, 마닐라 시티 투어, 여행 가이드 팁까지 풍성한 팔라완 여행을 완성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문의=삽자루투어(1661-6782/www.sj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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