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적2'', ''말아톤'' 이벤트 경쟁 치열

''공공의 적 2'' 19, 20일 대대적인 지방 무대인사 돌입

'공공의 적 2'와 '말아톤'의 한 장면. (자료사진/노컷뉴스)

최근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두 편의 한국 영화 ''공공의 적 2''와 ''말아톤''이 뜨겁게 달궈진 열기에 더욱 불을 지피기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먼저 ''공공의 적 2''는 이번 주말인 19, 20일 양일간 대대적인 지방 무대인사에 나선다.


설경구, 정준호, 강신일, 엄태웅, 임승대 등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부산, 대구, 울산, 대전 등으로 팬들을 만나러 간다. 이들은 ''실미도'' 때와 같이 대형버스를 대절해 배우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움직일 예정이다.

''말아톤''은 한글과 영어자막 상영을 실시한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종로 서울극장에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이, 삼성동 메가박스에서는 주한외국인을 위한 영어자막이 상영되는 것. 한글, 영어자막 상영은 각 극장의 1회와 2회 상영 때 실시된다.

특히 오는 26일 12시 50분에는 한국농아인협회와 함께 청각장애인 130여명을 초청해 특별 상영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 영화 시장점유율 상승의 견인차가 되고 있는 두 영화의 식지 않는 열기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주목된다.

노컷뉴스 이혜윤기자 eyang1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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