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스마트 드론 컨트롤타워 설립, 실내비행테스트 공간조성, 개발과 신뢰성 검증지원 장비 구축, 스마트 드론 기체와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화 지원화 프로그램 마련, 스마트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대구시는 이 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는 무인항공 사업들과 연계해 무인항공기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해 대구를 무인항공분야 선도 거점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무인기는 비행제어와 통신 등 ICT기술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소형 드론 기술과 대구의 강점인 첨단ICT 기술을 융합해 드론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