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드론을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하고 드론 응용분야의 다양화를 모색하기 위해 다음 달 12일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대한민국 드론의 날, 강원도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 등 관련기관 참관하에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강원도 자연을 담은 사진, 영상전을 비롯해 방재, 인명구조, 산불감시 등 드론 응용 전시, 시연회도 마련된다.
영상전 출품작은 강원도를 주제로한 동영상으로 이달 31일까지 동트는 강원 홈페이지(www.dongtuni.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진전은 행사 당일 대관령 삼양목장과 인근 지역에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영상전 수상자와 함께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입상자에게는 인기 드론인 '인스파이어1'과 '팬텀3'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김용철 강원도 대변인은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드론 관련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행사는 1회성 축제 성격을 넘어 다양한 드론 활용 분야를 모색하고 강원도를 드론 산업의 메카로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안내:대한민국 드론의 날 '강원도다' 홈페이지(dron.dongtu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