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北 김영남 상임위원장, "이집트 새 운하 개통식 참석"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2015-08-01 07:20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새로운 수에즈운하 개통식에 참가하기 위해 이집트를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집트는 기존의 수에즈 운하와 함께 72㎞ 의 새로운 운하를 건설해 오는 6일 개통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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