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바다, 즐거움, 모험을 선호하는 여행객이라면 컨티키코리아의 비치 앤 리프 14일(Beaches and Reef 14 days) 상품이야 말로 완벽한 호주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콥스 하버에선 서핑을 배워보고, 눈부시도록 푸른 휘트선데이의 바다에서 스노쿠로가 수영을 즐겨보자.
뿐만 아니라 탠덤 스카이 다이빙과 같은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 귀여운 코알라를 만나는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타운스빌(Townsville)에서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을 보기도 하고, 해양 도시의 이모저모를 감상한 후 에어리(Airlie)항에 도착해 데이드림 아일랜드(Daydream Island)로 떠나는 페리도 타게 된다.
이 외에도 호주 농장을 방문하거나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시간 등 알차게 꾸며진 컨티키코리아의 호주 상품은 2185달러(약 250만원)부터다.
다른 여행객들과 24시간 함께 어울리며 살아있는 영어를 접하고 배울 수 있다는 장점과 여행이 결합돼 대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의 젊은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문의=컨티키코리아(02-3481-9680/www.contik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