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배달의 민족 비전은?


김봉진 배달의 민족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2015 배달의 민족 비전 발표회'에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은 '갑의 횡포'라고 지적됐던 결제 수수료(바로결제 수수료)를 0%'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수수료 정책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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