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로맨스 장르의 익숙한 매력과 영화라는 소재의 신선한 매력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이 영화의 재리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극중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6명의 인물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메인 예고편은 먼저 이 영화가 '나의 영화' '나의 영화제'라는 주제로 시작된 프로젝트 영화임을 보여 준다.
그리고 잔잔한 샹송이 흐르는 가운데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남녀 캐릭터의 미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스케치하듯이 담아냈다.
이 예고편은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 등 다양한 단편영화를 통해 재기발랄한 연출과 유머감각을 선보여 온 구교환 감독이 직접 만들었다.
구 감독은 오늘영화에서 '연애다큐' 에피소드를 연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