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감정 북받쳐오른 이병헌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5-07-24 11:26
배우 이병헌이 2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50억 협박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병헌은 “큰 실망을 드리고 뉘우침의 시간을 보내면서 그 소중함과 가치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늘 죄송한 마음 잊지 않고, 많은 분들께 드린 상처와 실망감을 갚아나가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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