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빚내서 집 사라"고 했던 정부의 배신

"빚내서 집 사라"고 권했던 정부가 1년도 안 돼서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꿨습니다.

가계부채가 위험수위를 넘었기 때문인데요. 오락가락 정부 정책에 서민들은 분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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