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스로 '하늘 감옥'에 갇힌 사람들

(사진 = 윤성호기자)
서울시청 광장이 한눈에 보이는 곳, 밤이면 별빛이 촘촘히 밝히는 곳.

하지만 이틀에 한 번꼴로 내리는 장맛비와 강렬한 태양의 열기를 온몸으로 버텨내야하는 곳.

'하늘감옥'이라 불리는 국가인권센터 건물 전광판 위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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