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망원동 브라더스>, 실제 배경인 망원동서 공연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 중. (제공 사진)
지난해 7월 세실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올해 상반기까지 대학로에서 공연된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가 이번에는 망원동에서 공연한다.

실제 극의 배경이 망원동이라 더욱 흥미를 끈다.

연극은 2012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인 김호연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한 옥탑방에서 20대 만년 고시생, 30대 백수, 40대 기러기 아빠, 50대 황혼 이혼남이 우연히 옥탑방에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네 명의 남자와 한 여자의 이야기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소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던진다.

공연은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마포아트센터플레이맥에서 진항한다. 전 석 3만 원.

문의 : 02-742-7601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