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이 범람하면서 도로까지 유실돼 고립된 주민들에게 접근할 방법이 마땅치 않자, 구호물품을 실은 드론(무인비행기)이 고립된 지역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고립지역에 구호품을 전달한 드론은 민간기업(CJ그룹)에서 지원했다.
안전처는 22일 민간기업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재해구호물자 지원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에 참여하는 기관은 국민안전처와 강원도, 평창군, 경상남도, 통영시, 전국재해구호협회, BGF리테일, CJ그룹 등 8개 기관이다.
훈련은 민간 물류센터를 구호물자 지원창구로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식품이나 의약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