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따라 운하 따라 '독일 남부 여행'

링켄리브, 독일 남부 여행 상품 소개 ①

(사진=링켄리브여행사 제공)
세계인이 가장 여행가고 싶은 나라가 어디일까. 세계경제포럼이 밝힌 바에 따르면 독일이 3년 연속 'TOP3' 안에 들며 최고의 여행지로 우뚝 섰다.

'독일' 하면 생각나는 맥주, 소시지, 자동차 외에도 유서 깊은 건축물, 도서관, 박물관, 정원, 극장 등 시간을 잊게 하는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한다.

특히 독일은 불과 25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와 같이 분단의 아픔이 있었지만, 1990년 10월 3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며 민족통일을 이끌어냈다.


수백 년 동안 수십 개의 독립국가로 존재했던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각 지역 곳곳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이 여전히 남아있다.

여행 스토리 플랫폼 링켄리브와 김정현 음악가가 디자인한 '중세시대로 떠나는 독일 남부 여행 10박 12일'을 따라가 보자.

(사진=링켄리브여행사 제공)
첫 날은 독일 남중부 바이에른 주에 자리한 도시 뷔르츠부르크로 향한다.

무명이었던 노이만을 유럽 최고의 건축가로 만들어준 바로크 궁전과 마인강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가 눈앞에 펼쳐진다. 독일의 오랜 역사가 그대로 느껴진다.

뷔르츠부르크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요새도 인기가 좋다. 특히 이곳은 'Selfie(셀피)' 장소로도 유명하다.

(사진=링켄리브여행사 제공)
'작은 베네치아'라고도 불리는 운하지구 밤베르크도 빼놓을 수 없다. 밤베르크는 시내 한가운데 레그니츠강이 흐르는 물의 도시로 맑은 운하와 함께 어우러진 다채로운 건축물의 풍경이 여행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밤베르크의 구 시가지는 강이 그 가운데를 관통하고 있으며, 강변에 집들이 모여 있어 운치 있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낸다.

다리 위에 지어진 구 시청사는 고딕 양식과 로코코 양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영화 '삼총사'의 촬영지로 이용되기도 했다.

또한 독특한 외관만큼이나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을 지닌 것으로도 유명하다. 중세시대에 강을 사이에 두고 교회 세력과 세속 세력이 대립하면서 서로 청사를 자기 쪽 영토에 건립하려다 결국 그 중간 지점인 다리 위에 지어졌다.

(사진=링켄리브여행사 제공)
'밤베르크의 기사', '최후의 심판' 등의 조각으로 유명한 밤베르크 성당과 탁 트인 전망이 일품인 성 미카엘 교회도 둘러볼 수 있다.

교회 안에는 성 미카엘 교회의 설립자인 오토 폰 밤베르크의 무덤이 자리해 있는데, 좁은 통로를 통과해 그의 무덤에 참배하는 사람은 병이 낫는다는 전설이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자.

문의=링켄리브(Link & Leave) 여행사 (02-508-8273/www.linkandleave.com)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