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 전문 여행사 재패니안이 나섰다. 아이치 현의 현청 소재지 나고야는 식도락 여행을 떠나기에 제격이다.
나고야에는 나고야를 대표하는 향토요리란 의미의 '나고야메시'가 있다. 나고야메시는 떫은맛은 강하지만 감칠맛이 나 한 번 먹으면 중독된다는 아카미소(된장)를 사용해 만든 음식이 대부분이다. 또 나고야 사람들은 음식에 대한 고집이 남다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그들의 욕심으로 만들어낸 신상메뉴와 개량메뉴들이 많다.
다양한 나고야메시들 중에서도 나고야에 들르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요리가 있다. 바로 '히츠마부시'다. 나고야의 명물 히츠마부시는 365일 내내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는 장어덮밥이다. 우리나라에서 복날에 삼계탕을 챙겨먹듯이 일본의 복날에는 히츠마부시를 챙겨먹는다.
히츠마부시는 먹는방법에 따라 새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평범하게 히츠마부시 그대로를 덜어 먹을수도 있고 토핑을 첨가해 비벼먹거나 육수 및 차를 넣어 자박하게 먹을 수 있다.
문의=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