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취향이 분명한 20~30대의 젊은 여행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는 패키지 상품보단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꾸린 에어텔 상품을 선호한다.
무덥고 습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시드니 수족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투소',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원 '와일드 라이프' 중 2가지 어트랙션에 입장 가능하다.
상품은 호주의 심장부를 둘러볼 수 있는 '시드니 6일', 최고의 휴양이 보장되는 '시드니·골드코스트 7일', 유럽의 정취가 풍기는 '시드니·멜버른 7일' 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머뭄호주 네이버 카페(cafe.naver.com/mumumhoju)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머뭄호주(02-779-0802/www.mumum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