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등 왜 켜?" 보복운전 30대 입건

대전 둔산경찰서는 8일 차선 변경을 하는 자신의 차량을 향해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급브레이크를 밟는 등 보복운전을 한 박모(39) 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 35분쯤 대전-당진고속도로 남세종 나들목 인근 터널 앞에서 차선을 변경한 것을 두고 뒤따르던 승용차 운전자 장모(27) 씨가 상향등을 켜며 불만을 나타내자 3차례에 걸쳐 급브레이크를 밟는 등 보복운전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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