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부, 시위 난동 ''중국 유학생 선처'' 희망

외교통상부는 성화봉송 과정에서 발생한 중국인 시위 난동사건과 관련, 중국측이 유감과 위로의 뜻을 다시 전달하고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허야페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가 베이징을 방문중인 이용준 외교부 차관보에게 중국인들의 시위과정에서 한국인 경찰과 기자가 부상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중국측은 또 "관련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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