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연수원 추모 분향소 '쓸쓸'

5일 전북 혁신도시 내 지방행정연수원에 설치된 중국 버스 추락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가 설치됐지만 한산하다.

당초 이날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이 조문하기로 했지만 취소되면서 일부 연수원 직원들만 헌화를 하는 등 분향소를 찾는 이들은 드물다.

행정자치부장관 명의의 조화 옆으로 숨진 공무원들과 함께 중견리더과정 연수를 받은 동료들의 화환이 쓸쓸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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