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재정실장, 지방행정연수원장 직무대리

중국 버스추락사고를 현지에서 수습중이였던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이 숙소인 지안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정부종합청사 중국 지방공무원연수생 사고 상황대책반에서 직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성호 기자)
중국 버스 추락사고 수습 중 현지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의 직무대리로 정정순(57)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이 발령됐다.


전북 혁신도시에 위치한 지방행정연수원 사고수습대책본부는 5일 정정순 연수원장 직무대리가 사고 수습 등 숨진 최 원장의 업무를 맡는다고 밝혔다.

정 연수원장 직무대리는 안전행정부 지방재정정책관과 충북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당초 지방행정연수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정종섭 행자부 장관이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한편 숨진 최 원장의 부인 등 유가족 3명은 이날 오후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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