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편이 잘 갖춰진 도시여행의 경우 할인 입장권을 구매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호주 전문여행사 머뭄호주는 본다이 비치와 갭 파크가 자리한 동부해안, 블루마운틴 동물원, 포트스티븐스 일일관광을 통해 여행의 질을 높일 것을 추천했다.
서퍼들의 집결지 본다이 비치와 영화 '빠삐용'의 촬영지 갭 파크, 시드니 최고의 부촌 더들리 페이지 등 호주 최고의 볼거리가 여행객들을 반긴다.
마지막으로 '포트스테판'이란 이름이 더 익숙한 포트스티븐스는 시드니 북동쪽에 위치한 대규모 자연항으로 바다와 사막이 이어진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일일관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머뭄호주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umumhoju)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머뭄호주(02-779-0802/www.mumum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