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무한도전 가요제' 라인업 살펴보니

빅뱅, 아이유, 인디밴드 '혁오', 윤상, 박진영, 자이언티 참가

사진=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제공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2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가요제에는 '빅뱅' 지드래곤·태양, 아이유, 밴드 '혁오', 윤상, 박진영, 자이언티 등 6인의 가수가 참가한다. 이들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 호흡을 맞춰 새로운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뱅' 지드래곤·태양, 아이유, 윤상, 박진영 등 기존 유명가수 외에 대중에게는 낯설지만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밴드 '혁오'와 자이언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거리다.

지난해 9월 앨범 '20'으로 데뷔한 밴드 '혁오'는 지난 5월 두 번째 앨범 '22'를 내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별다른 홍보활동 없이 입소문만으로 인기를 끈 이들은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서 초청이 줄을 잇고 있다. 작사,작곡 능력을 갖춘 리드보컬 오혁의 활약이 기대된다.

자이언티는 최근 '꺼내 먹어요'라는 곡으로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꺼내 먹어요'는 자이언티만의 개성 있는 음색과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올해 '무한도전 가요제'는 '일밤-복면가왕'에서 차용한 복면 콘셉트로 진행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