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락 빌리지(BEACH ROCK VILLAGE)'는 오키나와 여행을 좀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공간이다. 자연이 좋고, 사람이 좋은 여행객이라면 리조트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비치 락 빌리지는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따라 남쪽 섬을 찾은 '평범한 일본인'들의 손에 의해 2006년 봄 처음 문을 열었다. 이곳은 자급자족, 상상과 창조, 모험, 공유 등을 콘셉트로 한다.
현지인 또는 여행객들은 유목민 스타일의 거대 텐트(티파)나 인디안 텐트 또는 계곡 전망의 네이처 코티지(최대 8인)에서 숙박하고, 직접 재배한 채소를 포함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아침을 먹는다.
비치 락 빌리지 내부에는 하늘, 바다, 숲을 전망할 수 있는 나무 위 '트리하우스 카페'가 있고 각 나라 맥주와 오키나와 아와모리를 마실 수 있는 '텐트 바'도 있다. '오픈테라스 & 소파라운지'에서 그저 휴식을 취해도 좋다. 눈앞으로 아열대 정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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