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인근 시즈오카현에 자리한 아타미는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본에서 신혼여행과 효도여행으로 이름 높은 온천마을이다. 아타미는 과거부터 온난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풍부한 해산물 요리로 문인과 정치인에게 사랑받아왔다.
아타미의 가장 큰 매력은 온천과 더불어 여름에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아타미의 바다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그 색을 달리한다. 특히 동쪽 바다답게 아침 해가 주는 강한 기운으로 심신을 충전시킬 수 있다.
아타미 지역은 온천 용출량이 풍부해 일반 가정에서도 친근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을 정도다. 이와 더불어 아타미에는 일본 전국 평균 5배에 달하는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부자와 문인들이 즐겨 머물러온 마을이기 때문에 그만큼 요리의 수준이 높고 오래된 맛집이 즐비하다.
아타미 특산 요리로는 건어물, 이카멘치(해산물 경단 튀김 또는 구이), 아지노타타키돈(전갱이 회덮밥), 쫀득한 호테이야 찜빵, 아타미 온천만쥬 등이 있다. 젊은 여행객들은 음식점 뿐 아니라 카페 순례를 위해 아타미를 찾기도 한다.
인공해변이 조성된 아타미 산비치, 게이샤의 춤연습을 관람할 수 있는 게이기 켄반, 국보가 보관된 대규모 MOA 미술관, 주변경관이 멋진 아타미성, 기노미야 신사 등 각종 명소와 아타미 해상불꽃대회 등 축제도 아타미 여행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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