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응급실 임시 폐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메르스 확진자인 삼성서울병원 이송요원(137번 환자)이 응급실을 들른 것을 확인해 임시 폐쇄했다. 15일 오전 보라매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진료 잠정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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