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2015-06-12 11:36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