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병원서 정형외과 외래 감염

보건당국은 11일 "115번째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외래 진료 과정에서 감염됐다"며 "정확한 감염 경로를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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