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엔지니어상 '금비전자' 이영권 대표

한화첨단소재 유환조 팀장, LG전자 전혜정 연구위원도 수상 영예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6월 수상자들. 왼쪽부터 '금비전자' 이영권 대표, 한화첨단소재 유환조 팀장, LG전자 전혜정 연구위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8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중소기업 부문 6월 수상자로 '금비전자' 이영권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첨단소재 유환조 팀장과 LG전자 전혜정 연구위원도 각각 대기업과 여성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권 대표이사는 태양전지에서 발생한 전력을 220V 전기에너지로 변환할 때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5건의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공로가 인정됐다.

유환조 팀장은 자동차 운행 시 차량과 도로면 사이에서 발생하는 마찰 소음의 차량 내부 유입을 줄일 수 있는 복합소재를 개발해 운전자 편의를 증진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혜정 연구위원은 사람 음성과 주변 소음을 구분해 소음을 제거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원거리 음성인식을 스마트TV 등 지능형 가전제품에 상용화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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