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유환조 팀장과 LG전자 전혜정 연구위원도 각각 대기업과 여성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권 대표이사는 태양전지에서 발생한 전력을 220V 전기에너지로 변환할 때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5건의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공로가 인정됐다.
유환조 팀장은 자동차 운행 시 차량과 도로면 사이에서 발생하는 마찰 소음의 차량 내부 유입을 줄일 수 있는 복합소재를 개발해 운전자 편의를 증진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혜정 연구위원은 사람 음성과 주변 소음을 구분해 소음을 제거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원거리 음성인식을 스마트TV 등 지능형 가전제품에 상용화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