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예술의 보배' 중국 중경의 마애불 석굴, 대족석각

보물섬투어, 불·도·유 3교 특색 어우른 세계문화유산 소개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중국 중경시 서쪽의 대족현은 당나라 건원(乾元) 시대에 조성된 현으로 중국의 마애석굴(摩崖石窟)로는 첫째로 손꼽히는 석굴 사원이 조성돼 있다. 중국 3대 석굴인 돈황 막고굴, 대동 운강석굴, 낙양 용문석굴에 이은 중국의 주요 문화유산이다.


마애불상 석굴양식인 '대족석각(大足石刻, 다쭈 석각)'은 초당 때 지어지기 시작해 오대(五代)를 지나 양송(兩宋)대에 이르러 완성됐다. 그러는 동안 불(佛), 도(道), 유(儒) 세 종교의 조각들이 어우러져 전기석굴과는 다른 특이점을 가지게 됐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대족석각은 선명한 민족화와 세속화, 지방화의 특색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실물형상이나 문자 사료 등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또한 중국 당송 시기의 석굴 예술과 민간 종교신앙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그 뛰어난 역사성과 예술성으로 대족석각은 지난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바 있다. 현재 대족석각은 '북쪽에는 돈황, 남쪽에는 대족(北敦煌 南大足)'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 현지인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온 외국인 여행객에게 '동방 예술의 보배'로 찬사를 듣고 있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대족석각 탐방을 포함한 중국 여행상품으로는 ㈜우리두리 보물섬투어의 '중경 4박5일' 상품이 있다.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인 중경시 명소 관광을 비롯해 마애석굴의 으뜸으로 뽑히는 대족석각과 중국 국가 관광구 중 하나로 제일 험한 협곡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금도협을 주요 일정으로 포함했다.

또한 무릉현에 위치한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 '천생삼교'와 용수협까지 둘러볼 수 있다. 보물섬투어의 이번 중경 4박5일 여행상품은 매일 오전에 출발하고 오후에 도착하는 항공일정으로 기내박이 없어 더욱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문의=보물섬투어(02-2003-2111/www.bomul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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