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애불상 석굴양식인 '대족석각(大足石刻, 다쭈 석각)'은 초당 때 지어지기 시작해 오대(五代)를 지나 양송(兩宋)대에 이르러 완성됐다. 그러는 동안 불(佛), 도(道), 유(儒) 세 종교의 조각들이 어우러져 전기석굴과는 다른 특이점을 가지게 됐다.
그 뛰어난 역사성과 예술성으로 대족석각은 지난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바 있다. 현재 대족석각은 '북쪽에는 돈황, 남쪽에는 대족(北敦煌 南大足)'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 현지인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온 외국인 여행객에게 '동방 예술의 보배'로 찬사를 듣고 있다.
또한 무릉현에 위치한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 '천생삼교'와 용수협까지 둘러볼 수 있다. 보물섬투어의 이번 중경 4박5일 여행상품은 매일 오전에 출발하고 오후에 도착하는 항공일정으로 기내박이 없어 더욱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문의=보물섬투어(02-2003-2111/www.bomul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