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런던도 좋지만 이번엔 아름다운 호수마을 거닐어볼까

세계로여행사, 런던·레이크스트릭트 상품 선봬

(사진=세계로여행사 제공)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빼곡하게 자리해 언제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 인기있는 여행지로 꼽히는 영국 런던. 최근 유행한 영화 '킹스맨'의 배경지가 돼 찾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영국은 런던 말고도 아름다운 여행지가 많은 곳이다. 특히 북쪽에 위치한 호수 국립공원지역이 바로 그 곳이다. 여러 개의 호수가 있지만 가장 메인이 되는곳은 윈더미어(windermere) 호수, 그라스미어(grassmere) 호수, 케스윅(Keswick) 호수 등이다.

호수를 중심으로 그 인근의 작은 마을들이 형성된 지역을 레이크 디스트릭트라고 부르는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꼭 해야 할 일을 세계로여행사에서 소개한다.

◇ 호수가 하이킹


(사진=세계로여행사 제공)
그라스미어 호수가와 윈더미어 부근 오레스트헤드, 힐탑 근처의 하이킹 코스가 유명하다. 그밖에도 수십개의 하이킹 코스가 있어, 영국의 구릉지대와 호수가를 즐기기 좋다.

특히 아침 이른시간에 호수에 물안개가 자욱한 호수가를 보며 걷는 하이킹이 가장 좋다.

◇ 피터포터와 베아트리스 포터

(사진=세계로여행사 제공)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이 많이 쓰는 문구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피터포터 라고 하는 토끼 캐릭터가 태어난 장소는 꼭 방문해야 할 곳이다.

캐릭터를 만든 베아트리스 포터가 살던 집(Hill top)과 집을 배경으로 피터포터의 동화가 만들어 졌다고 하니 동화 속 배경으로 빠져볼 수 있는 기회다.

동화의 모습을 보네스의 '베아트리스포터 어트랙션'에서 모형으로 만들어 전시를 하고 있으며, 영화 '미스포터'가 베아트리스 포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 떠나기 전에 먼저 봐두면 좋다.

◇ 마을부근에 있는 작은 문화유적

(사진=세계로여행사 제공)
낭만파 시인 워즈워스가 가장 좋아했다는 라이달 마운트(RYDAL MOUNT)와 작은 스톤헨지로 불리는 캐슬리그 스톤서클 (Castlerigg Stone Circle), 케즈윅 박물관, 연필박물관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 호수가를 달리는 증기기관차

(사진=세계로여행사 제공)
'HAVERTHWAITE TRAIN'이라 불리는 보존철도(증기기관열차)가 있는데, 이동의 목적보다 관광의 목적으로 타는 열차다.

호수가를 달리는 열차를 타고 잠시나마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수 있으니 꼭 타보도록 하자.

취재협조=세계로 여행사 (02-3482-5775/www.segy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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