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되는 강영원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


이명박(MB) 정부의 대표적 자원외교 비리로 꼽히는 하베스트사(社) 부실 인수 의혹을 받는 강영원(64)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1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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