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몰랐던 탄저균 국내 반입


주한 미군 측에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되는 최악의 배달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국의 탄저균 국내(오산미군기지) 반입 사건 규탄 시민사회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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