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봉한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는 호기심 많은 전학생 ‘앨리스’(아오이 유우)와 비밀을 간직한 외톨이 ‘하나’(스즈키 안)가 만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푸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특별영상 음악은 이와이 슌지 감독을 비롯하여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시이나 코토네, 실력파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쿠와바라 마코로 구성된 일본 3인조 유닛 ‘헥토 파스칼(Hekuto Pascal)’이 완성시킨 타이틀 곡 ‘Fish In The Pool’(피쉬 인 더 풀)이다.
특히 시이나 코토네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매력적인 음율 아래 전학 온 ‘앨리스’가 발레를 추는 모습부터 ‘하나’와 친구가 되는 과정이 함축적으로 담겨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실사 같은 역동적인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감각적인 영상미는 감미로운 선율과 어우러져 포토 OST만의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