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해설사 양성과정은 생태우수지역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보전 교육과 해설, 탐방안내를 하는 해설사 양성과정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생태교육원은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47명을 대상으로 이 과정을 운영해왔고, 지난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해설 시연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해설시연 평가에서 최종 합격되면 환경부 인증과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고 자연환경해설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이정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생태교육원장은 "합격생들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수목원, 생태체험 및 학습장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환경부 지정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과정 수강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생태교육원 홈페이지(http://eei.dongguk.ac.kr)에서 볼 수 있고, 문의사항은 생태교육원 행정지원팀(054-770-2973)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생태교육원은 장애인 원스톱 창업지원사업 수행기관, 시니어 창업스쿨 운영기관, 환경부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교육기관 등으로 선정되어 우수한 교육 시설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4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14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